복리 계산기

📈 복리 계산기

원금과 매달 적립액이 복리로 불어나면 몇 년 뒤 얼마가 되는지 계산합니다

복리는 이자에 또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. 처음에는 단리와 차이가 작아 보여도, 기간이 길어질수록 눈덩이처럼 벌어집니다. 예를 들어 매달 30만원씩 연 7%로 20년을 모으면 넣은 돈은 7,200만원인데 결과는 약 1억 5,600만원, 이자만 8,400만원이 넘습니다.

이 계산기는 처음 넣는 원금과 매달 적립액을 함께 계산합니다. 적립 없이 목돈만 굴리는 경우도, 원금 없이 매달 모으는 경우도 모두 됩니다. 단리로 계산하면 얼마인지도 나란히 보여 드려 복리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연금 모으기, 아이 학자금, 노후 자금처럼 긴 목표를 세울 때 “매달 얼마씩, 몇 년”을 정하는 기준으로 써 보세요.

내 조건 입력

만원
만원/월
%/년
년
만기 금액 (복리, 세전)
0 원
총 납입액 (원금 + 적립 합계)–
이자·수익 합계 (복리)–
같은 조건 단리라면 만기 금액–
단리의 이자 합계–
복리가 단리보다 더 불려 주는 금액–

연도별 잔액 (복리)

연차납입 누적이자 누적잔액
이 계산기는 입력한 연 수익률이 기간 내내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가정한 세전 기준 간이 계산입니다 (기준일: 2026년 10월 16일). 적립액은 매월 말에 넣는 것으로 계산하고, 수익은 월 단위로 복리 적용했습니다. 단리 비교는 원금에는 기간 전체 단리 이자를, 적립액에는 납입 시점부터 만기까지의 단리 이자를 적용한 값입니다.
반영하지 않은 항목: ① 이자·배당소득세 15.4%(지방소득세 포함)와 금융소득종합과세, 상품 수수료·보수는 제외했습니다. 실제 수령액은 세금만큼 줄어듭니다. ② 실제 투자 수익률은 해마다 달라지며(마이너스인 해도 있음)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. 예·적금 금리와 투자 기대수익률을 같은 숫자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. ③ 물가상승률도 반영하지 않았으니, 긴 기간일수록 실질 가치는 표시 금액보다 낮아집니다.

사용법 · 주의사항

  • 수익률 1~2% 차이가 수십 년 뒤 큰 차이를 만듭니다. 연 3%와 5%로 30년을 계산해 비교해 보세요. 다만 그 차이를 좇아 위험한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.
  • 세후로 보려면 이자 합계에서 약 15.4%를 뺀 금액이 대략의 실수령 이자입니다. 비과세·세금우대 상품이면 달라집니다.
  • 적립 시작 시점이 중요합니다. 같은 월 적립액이라도 5년 먼저 시작하면 만기 금액 차이가 이자 몇 년치에 맞먹습니다. 기간을 바꿔 가며 확인해 보세요.
  • 72의 법칙: 72 ÷ 연 수익률 = 원금이 2배 되는 데 걸리는 햇수입니다. 연 6%면 약 12년, 연 8%면 약 9년이 걸립니다.
  • 예상 결과는 약속이 아닙니다. 특히 주식·펀드 수익률을 고정값으로 넣은 결과는 ‘이렇게 될 수 있다’는 가정의 그림으로만 보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Q. 매달 30만원씩 연 7%로 20년 모으면 얼마가 되나요?

A. 납입액은 7,200만원, 만기 금액은 약 1억 5,628만원으로 이자가 약 8,428만원 붙습니다. 단리로 계산하면 이자는 약 5,019만원 수준이라, 복리 효과가 약 3,409만원에 이릅니다.

Q. 월초에 넣으면 결과가 달라지나요?

A. 네. 이 계산기는 월말 납입 기준입니다. 매월 초에 넣으면 매번 한 달치 이자가 더 붙어 결과가 조금 더 커집니다.

Q. 수익률이 마이너스면 어떻게 되나요?

A. 이 계산기는 0% 이상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. 손실 구간이 있는 실제 투자는 연도별 수익률이 달라 단순 복리 계산으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.

Q. 세금은 얼마나 떼나요?

A. 일반 금융상품의 이자·배당소득에는 15.4%(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)가 원천징수됩니다. 연 금융소득이 2,000만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

Q. 원금이 2배 되는 기간은 어떻게 아나요?

A.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됩니다. 연 4%면 약 18년, 연 6%면 약 12년, 연 9%면 약 8년입니다 (복리 기준 근사치).